민들레
작성일 04-05-04 19:40
조회 27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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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꽃무지풀무지)
댓글목록 7
선명함! 또 다른 시각으로 민들레를 보게 하시네요.
다~ 자신이 살 곳으로 갈 채비를 하고 있네요. 잘 살아라.
후~~ 후~~~ 멀리 멀리 가거라....
會者定離...
풍선 처럼 방글 방글 떳군요.
작은 입김만 불어도 깃털처럼 모두 날릴 것만 같습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무수히 붙어있는 팔랑개비들, 곧 정처없는 여행을 떠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