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작성일 04-04-27 08:02
조회 31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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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오전 무렵입니다~ ^^
댓글목록 9
줄기를 꺽어봤더니 진짜로 노랑가루같은게 보이데요. 그래서 애기똥풀이줄 알았지요.
아주 예쁘게도 찍으셨네요. 애기똥풀은 예쁜꽃인데 이것을 홀대하지요. 그러나 메아리님이 이렇게 대접을 하시니 돋보입니다.
멋지게 찍으셨습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솜털 보송보송한 애기똥풀꽃, 예뻐요.
선명한 모습 좋습니다.
넘 귀엽게 담으셨군요.
수염난 애기네요. ^^*
언제부터인지 노랑꽃만 보면 알레지가... 노랑, 빨강. 하얀꽃들은 정말 찍기가 XX합니다. 노랑색 표현과 솜털의 묘사가 좋습니다.
활짝 피었군요.. 노란색상.. 요즘 들과산에 제일 먼저 눈에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