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작성일 04-04-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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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갓 이끼로 태어나,
바위켠 한곳을 자리하고 있지만...
그 모습 또한 고귀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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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바위이끼위에 풀이끼가 이렇게 예쁘게 자리를 잡았으니 가히 명당에 앉았군요. 고고하기 까지...
누가 뭐래도... "난 이끼꽃이여!
멋지네요. 즐감합니다.
작품사진입니다
캬~~~ 분위기 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