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 가는 길2
작성일 04-04-19 17:44
조회 3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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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낙엽송의 새싹 연초록색으로 보이고요, 활엽수는 물만 오른 상태입니다.
댓글목록 5
분위기 만땅입니다요
지금은 저 숲속엔 얼레지와 처녀치마가 기다리고 있데예.
저 숲에 우리를 기다리는 야생화가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햇빛 비치는 저 동산, 정답습니다.
연녹색의 파릇한 모습을 느끼기에 요즘이 딱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