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동은 트고...
작성일 04-04-21 20:52
조회 248
댓글 3
본문
곰배령에서의 4/18일 아침. 날이 밝자마자 앞산에가서 앉은부채,처녀치마,등을 담어왔죠..
남 보다 한발 빠른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이죠..ㅋㅋ
곰배령 숙소의 4/18일 아침..
식사가 끝남과 동시에 곰배령을 향하여 돌진...
댓글목록 3
부지런한 사람이되고파라.......
부지런하 새가 벌레 한마리라도 더 잡는다고 합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의 새벽 단꿈은 깨워놓으시구요? ^^ 해가 보일듯 말듯 떠오르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