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환희
작성일 04-04-07 09:27
조회 3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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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에서
꽃처럼 화사한 하루를 ...
댓글목록 10
낭군님 ..............
산다는 것은 결국은 저리 아름다운 모습의 외로움이겠지요
오늘도 동강에 나갔다가 왔습니다. 최초로 여러님들이 사진을 올리었던 그녀석도 어제 누군가의 손으로 갔더이다, 그져 안타까운 마음뿐인데....
나홀로 살고싶어 **
너무도 외로우면.. 그리움이 생기는데..
멋드러지게 자리 잡앗네요..
오~멋집니다. 어디메서 저리도 경이로운 모습을 볼수 있을거나...
앙증맞군요~즐감합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바위틈에 자리잡은 동강할미꽃, 끈질긴 생명력입니다.
외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