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개구리의
작성일 04-04-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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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도약을 위해서....
(이제 막 깨어나서 정신이 머-엉해 있는동안 찍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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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 뱃가죽 마자요...확인했어요...
대단한 녀석.. 나오자마자 카메라 세레부터 받네요.
등가죽으로 보아 뱃가죽이 뻘건 넘은 아닌것 같은디요... 뱃가죽이 뻘건넘은 일명 무당개구리로 불리우는 산악계곡형 개구리로 등짝의 무늬가 군바리 깨구리복처럼 생겼는디요...
야! 그 배까죽이 뻐얼건 개구리 그넘 이네요.. 벌써 세상구경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