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작성일 04-04-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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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경기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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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흔한꽃도 소중하게 담는 님의 정성으로 이렇게 예쁩니다
귀여워라~~~
"달래, 냉이, 꽃다지 모두 케보자" 라는 동요가 생각납니다.
이젠 꽃다지도 꽃대가 제법 자랐군요. 바닥에 깔려서 꽃만 피웠었는데..
예쁩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