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박주가리의 텅빈충만 강바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04-03 20:23 | 조회 236 | 댓글 1 본문 640 x 480 아직도 다고 싶은 것이 있는지......그 안에 품고 있는 것을 모두 놓아버렸으니 이젠 푸른 하늘을 채우려는지....텅빈충만 댓글목록 1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04 19:51 정말.. 다아 버리고 이젠 하늘을 담고 싶은가 봅니다.. 정말.. 다아 버리고 이젠 하늘을 담고 싶은가 봅니다.. 수정 삭제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04 19:51 정말.. 다아 버리고 이젠 하늘을 담고 싶은가 봅니다.. 정말.. 다아 버리고 이젠 하늘을 담고 싶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