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4-03-3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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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경기동부) 신랑과 각시의 수줍은 만남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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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사랑스러워라~~~~
연미복을 입은 신사의 단정한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다정한건지..서로 부끄러워하는건지..^^
마주 보기가 서로 수줍은듯.. 부끄러워 하는 모습입니다.
신랑 각시 서로 맞절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