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작성일 04-03-22 21:28
조회 35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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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21
오색에서
댓글목록 12
예술....동감입니다!
쩌~ 뒷산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역시 이름데로 바위가 많은 산이군요. 원,근의 날이 선 바위들이 신비감을 더해줍니다.
삼악산님, 이름에 걸맞게 산사진이 예술입니다.
능선넘어 펼쳐지는 또다른 풍경을 꿈꾸어봅니다..
산넘어 산넘어.. 산..산..산..
삼악산님. 반갑군요. 역시 멋진사진을 보여주시네요..~
와~ 오랜만입니다.....정말로 멋진 사진으로 인사하네요......저 산 가득 그리움이 묻어 있네요...
이제 깨어나는 주전골이 기대됩니다.
반갑심더 ^^* 한폭의 산수화 같습니더.
캬~ 멋집니다. 아기자기 정감이 가는 우리네 산하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