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없는 리프트의 긴행렬
작성일 04-03-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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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공원
날씨가 제법 쌀쌀 해서인지..
요금이 비싸서 인지..
빈 리프트만.. 대공원 공중을 돌고..
그래도 아래 과천 저수지는
시원한 개방감을 느끼게하고..
20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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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이 불때쯤엔 많은 상춘객들로 정신이 없겠군요.
이번 꽃샘추위나 지나가야 사람들이 몰려 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