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없이는...
작성일 04-02-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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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루의 나무가 넝쿨줄기처럼 바짝 붙어서 자라는군요~
댓글목록 9
어쩔겨....
사랑한다는데어쩔껴..^^
니캉내캉은 떨어질수 없는 사이?
ㅎㅎㅎ 오른쪽 나무가 암나무 같으네요. 미끈한게 말입니다.
ㅋㅋㅋ 너~~무 좋아 좋아....
순종은 안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
부끄러움을 모르느 군요..아~~야합니다..얼마나 좋길래 저렇게 붙어 있을꼬..
당신없이는 못살아~^ ^
작은 것이 힘이 더 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