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달
작성일 04-02-05 20:48
조회 31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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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은 넘 입니다.
대보름달과 같이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2월5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6
문틈으로 잠깐 달님을 보았는데 님의작품으로 확실하게 정월대보름 달님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쟁반같이 둥근달, 모든님들 이한해도 바라는 모든일이 만사형통 하시길...
달은 뭐니뭐니 해도 야사모 달이 최고여 ㅋㅋ 귀니아빠님 달님 잘 봤습니다. ^^*
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뜨냐..하늘...
저 달을 바라보면서 소원을 빌어봅니다.
저달이 조금전에는 오륙도를 비추고 있더군요. 귀니아빠님도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