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새
작성일 04-02-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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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군요...오늘의 간식은 무얼할까 생각하며...
작고 귀여운 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요~~
무엇을 보고 있나요.. 님을 찾는듯..
먼저 올려주신 유리딱새와 비슷하네요...^^
내 님은 어디에.....
작은새들은 눈치도 빠르던데, 숨을 죽이고 다가가서 찍으셨을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짝 읽은 굴뚝새 .. 외로워 보입니다.
외로워라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