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의 여명
작성일 03-12-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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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때 우포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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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받는 이 : 철새 우포늪에 목욕장에 이어 빙상장도 문을 열었으니 많이 방문하시기 바라며 얼음지치지 대회를 개최하니 많이 오이소 일등부터 꼴찌까지 상품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올해 신청한 회원은 영원히 참가할 수 있는 입장권을 무료로 드립니다. 창녕군수 백" 하정옥 선생님 이러마 철새가 좀 오겠습니꺼?
실제 본 것보다 훨 멋있어보이네요.
다우리님 새들한테 광고 때리시이소. 빙상장도 문 열었다고요.
지부장님은 우포늪이며 창녕의 화왕산과 영축산이 정원입니다. 우리 군에 얘기하여 명예군민증이라도 발급하라고 해봐야겠습니다. 우포늪이 얼은 관계로 새들이 없어 황랑한 모습이 아쉽네요
햐!!!!!!!!!!
박 지부장님 한테 전시회때 한 수 배웠는데 전문가 답습니다.
언젠가는 함 가봐야 되겠습니다. 멋져보여서요~
아침인지 황혼인지...암튼 황홀한 빛입니다.
마산에 있을땐 한번도 못갔는데... 멋진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고요한 아침 정경이군요 ^^*
그림입니다!!
떠오를 오늘의 태양을 기다리며......
우포늪이 지부장님의 사진으로 인해 전국적인 명소로 변해가고 있군요.
은은 한 커피 향 을 느낌 니다.
잘했으면 내도 볼수있었는데... 아까버요.. 넘 좋은데.....
행복을 여는 순간을 기다리는 시간에 오른쪽엔 벌써 사냥 나왔나 봅니다.
지부장님 사진은 우포늪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듯...
우포늪의 멋진 사진은 볼 때마다 예술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차분한 아침을 맞으며~~
예! 한버드님 첫 목적지에서 자리를 옴기다가 찍은 사진 입니다.
이 곳이 우리가 본 그 곳이 맞나요?
아름다운곳..역시 철새가 즐겨 찾을만한 곳이군요.
모든 어지러운 상념들을 잠 재우는 그림입니다.
고요함이 흐르는 것이 부푼 기대를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