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천마봉
작성일 03-12-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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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를 뒤로하고 도솔암를 오르는 길은 편안하면서도 운치가 있습니다.
사진은 지장보살상이 있는 내원궁에서 바라본 천마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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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용님! 언제 가보셨나요? 지금은 내원궁 모습이 억수로(?) 이상하게 변했답니다.
오른쪽 바위위에 올라서 바라보는 내원궁의 모습도 예술입니다.
올라가는 사람이 하나두 없을때 잘 찍으셨네요.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겠군요. 야~아 ~
이곳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금수강산이란말이 실감이 납니다.
녜. 등산로 맞습니다. 선운사를 중심으로 한바퀴 휘 둘러볼만 합니다.대략 8시간 소요됩니다.
등산로..
아 그렇군요. 그런데 왼쪽 바위틈에 저 조형물(?)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