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서...
작성일 03-12-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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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찬 바다를 보고싶었지만...
바다는 내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13
시화 방조제에서 제부도로 가기전에 잠깐 쉬려고 멈췄던 곳이랍니다. 보이는 섬이 제부도는 아니구요^^
우와 가보고 싶다.
마주보는 섬이 아닌 그 옆 큰 섬이 제부도인가요?
바다님이 요새 바쁜가봐요..그저께 만났는데 바쁘지는 않던데....
정선님 길을 넓힐라문 측량을 혀야허고 그래야 예산이 잡힙니다요... ㅎㅎ
달님 지는 측량이 업이 아니어요... ㅡ.ㅡ
저 길로 드라이브하면 환상적이겠다....
무지 오랜만에 오셨네요 제아님~!
대부도와 제부도의 갈림길,,
직업은 못속인다...
설마 .. 바다에서도 측량을 해요 ?
측량 깃발로 뷔는디요...
저 붉은 깃발은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