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에서
작성일 03-11-16 18:42
조회 454
댓글 5
본문
오늘 동강에 나갔다가 왔습니다.
감나무에 달려있는 홍시의 맛 정말 죽여주더군요
점심 대신에 감으로 배를 채웠더니.....
2003.11.16
댓글목록 5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맛만 보고 오겠습니다.
낭군님 주특기인가요? 출사가서 혼자 드시고 약올리기......... ^.^
ㅎㅎㅎ, 김동섭님 언제 한번 오시죠, 제가 맛나는 감 맘껏 드실 수 있도록 나무에 매달아 놓았거든요
...................................
혼자 드셨다니 난 댓글을 안달고 넘어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