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森林)속의 외로움
작성일 03-11-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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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인 금물산(791m) 6~7 부 능선에 홀로 핀 진달래꽃. 숲속에서 피어서인
지, 꽃술을 유난히 길게 내밀고 벌.나비를 부르는 듯....
- 지난 4일에 찍었읍니다.-
댓글목록 5
외롭겠다는 느낌보다는 귀하게 보이는 귀부인 같습니다..
오!!!
헉.숨 멈추는 소리.휴,,,,이뻐요.
야하! 정말 멋진 사진을 담아 왔군요.님의 덕분에 편안하게 즐감 합니다.
야도 계절감각 잊어 버렸네요...색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