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
작성일 03-11-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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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어디가고 썰렁한 둥지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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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설업자들이 배워서 부실공사 없도록
우리 인간이 배워야 할 점이 너무도 많지요, 작은 가지와 풀잎을 수천..아니 수만 번을 물어 나르는 근면과 치밀하게 짜 엮는 조밀성 등등...
우리네 농촌풍경을 연상하게 하네요.
어느 넘이 살던 집일까. 궁금해 지네요.
조밀한 솜씨...! 완벽한 환경이용 술...! 누구라 저리 가르쳐 줬을꼬...? 둥지의 질감이 죽입니다...!
안에 손을 넣으시면 알 2개있어요.
주인은 어데루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