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작성일 03-10-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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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저런 곳에서 저렇게 어렵게 산적이 있답니다. 그리워지네요.
안웃는데.....? 힘겨우셔서 찡그리고 계신것이 아닌가...?
에이구.. 노친네가 힘드신 중에도 살포시 웃으시네요..
온갖 풍파 다 겪으시고.....
푸힛 시골집이 이층인줄 알고 한참 봤네여~~~
젊은이들은 다 도시로 떠나고 할머니만 옛집을 지키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