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을 내려오며...
작성일 03-10-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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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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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안개 그리고 구름만 보고 왔다.
그저 꼿꼿한 놈이 제일 좋더라.
늘 푸른~
댓글목록 7
살수록 점점 멀어져가는 대청.....
이번엔 아이가 있어 포기하고 온 대청봉.... 즐감^^
정말 운치있는 풍경이군요.
묵화를 보는 듯 합니다.
다녀 오셨구만요.... 대청은 26년 전에 오르고나서 못가봤는디...
비속의 찰영하신거 분위기 있어보입니다.즐감~~
자연을 껴앉은
계절의 숨소리^.^*
계절의 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