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틀무렵..
작성일 03-10-15 12:09
조회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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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풍경입니다..
댓글목록 6
잠을 빼앗겨도 좋은걸 어떡해유.....
이슬초님, 고요한 새벽부터 밤깊은 시간까지 바다를 지키느라 잠은 언제 자죠?
잔잔함이 전해오는 풍경입니다.
고요한 아침바다입니다. 아늑한 바다.....
동틀무렵...멋집니다.
새벽을 알리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