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작성일 08-02-27 00:29
조회 918
댓글 8
본문
2008년 2월 23일 포항
지난해 꽃이피던 날짜로 미루어 볼때
아직 기온은 낮고 발품팔아도 헛수고 일것만 같아서
오어사 계곡에 내려섰더니
겨우 한두개가 이런 모습으로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8
버들강아지의 생명의 움트림 모습이 환상적이네요.
영하의 날씨인데도 자연순화적으로
생명력은 지칠줄 모르고
앞으로 앞으로만 희망차게 나아갑니다.
금년도 저도 그러한 생명력으로 지켜나갈 예정입니다.
영하의 날씨인데도 자연순화적으로
생명력은 지칠줄 모르고
앞으로 앞으로만 희망차게 나아갑니다.
금년도 저도 그러한 생명력으로 지켜나갈 예정입니다.
꿈 찾아 가는 희망찬 모습 잡으셨네요^^
이맘때가 이쁘지 더 자라면 송충이 같아 싫더군요.
꽃이 없는시절에는 이녀석도 반갑습니다..저는 헛탕만..ㅎ.ㅎ
아~~
버들강아지가
복술복술 한 모습이 다 인줄 알았눈데..
저런과정이 있는거군요?
^^*
버들강아지가
복술복술 한 모습이 다 인줄 알았눈데..
저런과정이 있는거군요?
^^*
부시시 깨어나는 버들강아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어쩌면 저리도 예쁘게 담아오셨는지...
어쩌면 저리도 예쁘게 담아오셨는지...
봄의 숨소리가
엷게 들려오구 잇습니다^.^
엷게 들려오구 잇습니다^.^
그렇네요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상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