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효하는 고목
작성일 07-12-31 14:24
조회 6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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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에
반기는 고목이 싱그럽습니다.
마치 춥고 지루하다고 소리치고
빨리 봄이 오라고 외치는 것 처럼요.
반기는 고목이 싱그럽습니다.
마치 춥고 지루하다고 소리치고
빨리 봄이 오라고 외치는 것 처럼요.
댓글목록 5
고목과 이야기를 나누는 양토마스님의 얼굴이 보입니다..
2007년도를 잘가라고 표효하는 걸까요..??
아님 2008년이 빨리 오라고 표효하는 걸까요..??
양토마스님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님 2008년이 빨리 오라고 표효하는 걸까요..??
양토마스님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야사모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외치는 듯 합니다^^
재미있네요.^^
일갈이군여
이넘의 세상에
정직허게
잘 살으라구~~
이넘의 세상에
정직허게
잘 살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