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터 잡고...
작성일 07-11-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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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인지
나쁜 집인지...그래도 꿋꿋이.
댓글목록 6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자라나
이제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가 봅니다.^^
이제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가 봅니다.^^
풀들은 겨울잠을 달콤하게 잘 것 같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입니다..내년에 다시 필 것을 생각하면.. 야생화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삶이 무언지....
힘들게 사는 군요.
힘들게 사는 군요.
그곳이 어디든...터 잡고 나면 명당이 아닐런지요..^^
저그서
도를 닦으믄
무엔가
무아 지경에 이를것 같은데~~
도를 닦으믄
무엔가
무아 지경에 이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