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태
작성일 07-10-15 12:00
조회 5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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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미줄에 매달려
또 다른 생명을 만들어 내는 일은
위태롭게 느껴집니다.
결국은 바람결에 거미줄에서 떨어지더군요....
또 다른 생명을 만들어 내는 일은
위태롭게 느껴집니다.
결국은 바람결에 거미줄에서 떨어지더군요....
댓글목록 8
요넘들은 진딧물 처럼 생겼는데...
행운인가 보네여... 거미밥이 안되서...
행운인가 보네여... 거미밥이 안되서...
푸른색..ㅎ.ㅎ 저도보고왔는데...산에서..ㅎ.ㅎ
풀노린재 같이 보이는데...
아닌거 같기도 허고...
풀노린재는 지금쯤 갈색을 띄는것이 맞는데...
"네 이놈~! 이실직고 하렷다~! 네 이름이 무엇인고?"
아닌거 같기도 허고...
풀노린재는 지금쯤 갈색을 띄는것이 맞는데...
"네 이놈~! 이실직고 하렷다~! 네 이름이 무엇인고?"
'작은주걱참나무노린재'네요. 왼쪽이 암컷.
깨밭에 가면 많이 보이는 그님들 아니신가요?
어디에 매달려 있다가 떨어졌나보네요..
거미줄에 매달려 있더군요...^^
생명력이
강허게 느껴집니다^.*
강허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