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나물
작성일 07-08-20 22:10
조회 38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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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갔던 직장동료와 한낮의 뙤약볕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곤충의 눈을 접사연습 한다고 여러컷을 눌렀건만
뒷모습만 남겨주네요 ~
곤충의 눈을 접사연습 한다고 여러컷을 눌렀건만
뒷모습만 남겨주네요 ~
댓글목록 2
조그만 곤충을 눈맞춤하려 뙤약볕에서 고생하셨을 님을 생각하니
저도 해 본일이라 ..웃음이 나옵니다^^
벌들이 작업할 때보면 엉덩이를 덜썩이는 것이 재밌더군요
저도 해 본일이라 ..웃음이 나옵니다^^
벌들이 작업할 때보면 엉덩이를 덜썩이는 것이 재밌더군요
그래도 눈 대신에 엉덩이에 난 털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