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까치
작성일 18-02-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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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00, F5.6, ISO-5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0s, 0.00EV, Multi-segment, 300mm, Flash not fired, 1228 x 893, 2018:01:01 11:29:56
까칠한 녀석이지만 호기심이 많아 가끔 곁을 잘 내어주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댓글목록 4
새해 첫날 예쁜 때까치를 잡아오셨네요~^^
저도 초등학생때는 시골에 살면서 당시에 산에 가서 때까치를 못살게 굴었던 생각이 납니다
저도 초등학생때는 시골에 살면서 당시에 산에 가서 때까치를 못살게 굴었던 생각이 납니다
맹금류즁에 젤 작은모습일테죠. 한 성깔하는녀석으로 알고있는데 잘 담으셨네요
귀여운모습 오랜만에 봅니다,
꼬마무법자 멋진모습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