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
작성일 07-05-02 21:33
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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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사이의 틈에 뿌리 내린 님.
그래도 꽃은 아름답게 피워낸다.
그래도 꽃은 아름답게 피워낸다.
댓글목록 2
야생화는 참 강인하고 경이롭습니다.. 어느 분 말 맞따나..ㅎ.ㅎ
밭에서는 날마다 뽑혀나가는데..
물없는 곳에서 고상하게 삽니다.
물없는 곳에서 고상하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