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의 봄
작성일 07-03-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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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담쟁이 덩굴에게는 바위에 붙어야 비바람을 이겨낼 수 있듯이..
우리네 삶도 이리 붙어 삽시다..
우리네 삶도 결국은 누구에게 붙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ㅎ.ㅎ
댓글목록 2
산속은 아지 겨울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군요.^^
그 곳을 가셨네요.사진을 보니 알덧말덧합니다.
다른 사진이 안올라오는걸 보니 헛탕을 ...ㅎㅎㅎ
다른 사진이 안올라오는걸 보니 헛탕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