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 소
작성일 07-02-26 11:43
조회 4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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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으로 가는 길에 있는 소입니다.
댓글목록 4
70년대 그림 같습니다.
초가집이며...소를 놓아기르는 것이며...
아름답습니다.
초가집이며...소를 놓아기르는 것이며...
아름답습니다.
겨울 소내여....
셋째딸을 위해 남겨둔 걸까요..^^
아련한 추억속의 풍경처럼 향수가 느껴지네요...
초가지붕하며...누렁이 황소까지...멋스럽습니다.
초가지붕하며...누렁이 황소까지...멋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