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남방노랑나비?
작성일 07-03-02 08:21
조회 58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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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1일 무등산 산행길에 우연히 노랑나비를 봤는데요...
글쎄 꽃이 아닌 물위에 앉아서 물을 마시나 보네요...
나비도 목이 말랐을까요? 물을 마시고 싶었을까요?
글쎄 꽃이 아닌 물위에 앉아서 물을 마시나 보네요...
나비도 목이 말랐을까요? 물을 마시고 싶었을까요?
댓글목록 4
남방노랑나비인지...
멧노랑나비인지...
멧노랑나비인지...
보기 힘든 노랑나비이군요.
이계절에 그것두 노랑나비... 보기드문 현상이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아유..다리아파 개울가에서 쉬고가자..이러구 있네요 ㅎㅎ
노랑색이 유난히 곱습니다.
노랑색이 유난히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