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작성일 07-01-24 21:27
조회 3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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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먼길을 나서서
바람의 속삭임을 벗 삼아
홀로서야할 여정들....
바람의 속삭임을 벗 삼아
홀로서야할 여정들....
댓글목록 7
자연의 신비로움이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박주가리 흔적일까요?심미안이 놀랍습니다.
사진도 그렇고 글도~~ 짱입니다.
해학님 오랜만입니다.
해학님 오랜만입니다.
이슬초님 잘 계신가요
요즘도 오양의 모습을 자주 볼수있는지요...
요즘도 오양의 모습을 자주 볼수있는지요...
멋집니다. 결국 홀로서야 하는 것을...
바람의 속삭임을 벗 삼아
이 대목에서 감탄사가 절로 ~~
이 대목에서 감탄사가 절로 ~~
해학님은 어찌 심금을 울리는 그런 말씀만 하셔가지고...
저도 저 씨앗 하나에 매달려서 길을 떠나고 싶어라...
무거워서 안될랑가--
저도 저 씨앗 하나에 매달려서 길을 떠나고 싶어라...
무거워서 안될랑가--
작은 호수님은 요정이라
저 씨앗에 메달려서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지 갈것 같네요
저 씨앗에 메달려서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지 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