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작성일 07-01-25 09:09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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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한복판 산행하는 사람들..
댓글목록 7
도심 한가운데, 도심 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는 나라는 우리 나라 밖에 없다죠?
참 아름답고 복받은 나라입니다.
참 아름답고 복받은 나라입니다.
황령산 정상 봉수대에서 수많은 무선인들과 밤새워 즐거이 함께하였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저 멀리 보이는 산의 능선하며
바위를 배경으로 폼잡고 있는 사람들...
모든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정말 도심근처에 일케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 건 축복받은 거겠죠.^^
바위를 배경으로 폼잡고 있는 사람들...
모든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정말 도심근처에 일케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 건 축복받은 거겠죠.^^
황령산은 가본적은 없지만
멋진 산 같아 보이내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산 같아 보이내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바위 맨위에 서 있는 저사람들 세상에 무엇이 부러울까요?
모두가 축복받은 사람들이구먼요...확트인 조망을 내려다보는 사람들...
아이고 부러워라...산에 가고 싶어집니당...
모두가 축복받은 사람들이구먼요...확트인 조망을 내려다보는 사람들...
아이고 부러워라...산에 가고 싶어집니당...
부산엔 도심에 작은 산들이 많더군요. 터널도 많고...
올라갈땐 우찌 우찌 걍 대충 올라가겟더만 내려올때 초난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