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 꽃몽우리...
작성일 07-01-26 01:07
조회 56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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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21일 남해 보리암 내려오는길에 생강나무 꽃몽우리를 보았는데요...
어찌나 반가웠는지... 머지않아 봄을 알리는 환한 웃음으로 달려오겠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어찌나 반가웠는지... 머지않아 봄을 알리는 환한 웃음으로 달려오겠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댓글목록 4
노란 빛을 숨기고 있는 꽃몽우리가 귀엽네요.^^
내일한번가볼까나...잘보았습니다.올망쫄망..우리가족닮았네요..
곧 터질 것 같습니다.
팝콘이 터지기 전의 모습처럼
봄이 곳 터질것 같습니다
봄이 곳 터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