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寒松)
작성일 07-02-01 23:32
조회 375
댓글 7
본문
겨울바다 꿋꿋히 지키는 소나무입니다.
소나무 안에 또 소나무.~~
소나무 안에 또 소나무.~~
댓글목록 7
멋지게 잡으셨네요. ㅎㅎㅎ
멋진 곳에 자리잡은 소나무입니다.^^
추운겨울을 그렇게 견더내나 봅니다....
멀리 바다도 보입니다.
소나무 안에 또 소나무가 있다구요? 신기한 소나무겠네요...
굳굳하게 잘 견디며 살아가나 봅니다.
굳굳하게 잘 견디며 살아가나 봅니다.
정말 멋있게 생겼네요... 아니.. 멋있게 담으셨어요^^
한송... 멋진 소나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