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용현 마을 바닷가
작성일 07-01-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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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가운데 서 있지만 바다는 포근한 햇살에 제 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4
남해 파란바다와 배 한척의 낭만...보기만해도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산자락이 운치가 있습니다..
아~~저기 작은 배도 쉬어가는가 봅니다.
한적한 겨울바다가 여유로워 보입니다.
한적한 겨울바다가 여유로워 보입니다.
정말 한적하기 짝이 업네요
사람들의 발걸음이 멀어진...
한척의 배가 여유있어 보입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멀어진...
한척의 배가 여유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