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바위솔 어제와 오늘
작성일 06-12-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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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경 막 꽃이 피기시작하던 모습의 가지바위솔
포근한 성탄절 봄날같은 겨울날에 다시 찿아 가 보았더니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어제의 모습입니다.
촬영일 : 2006년 12월 25일
포근한 성탄절 봄날같은 겨울날에 다시 찿아 가 보았더니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어제의 모습입니다.
촬영일 : 2006년 12월 25일
댓글목록 1
또 다른 생명의 신비랄까?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