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서리
작성일 06-11-30 11:16
조회 2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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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논뚝을 걸어가면 볼수있지요..
부지런한농부에게만 보인다는 자연의 선물..
꽃이 안 보이니 이것이라도..겨울준비합시다..
씀바귀와 벼의 그루터기에 난 싹입니다
부지런한농부에게만 보인다는 자연의 선물..
꽃이 안 보이니 이것이라도..겨울준비합시다..
씀바귀와 벼의 그루터기에 난 싹입니다
댓글목록 4
이 겨울을 어찌나야 할지......
이젠 봄이 가까워 지고 있나 봄미다..
사진으로 보니 겨울이 실감나네요...얼음과 서리...
갈레베님...언제 또 논뚝을 걸으셨대요.
참 많이 보던 풍경들입니다.
겨우 내내 이렇겠지요.
저 눈에 물대면 스케이트장으로 참 좋은데..
참 많이 보던 풍경들입니다.
겨우 내내 이렇겠지요.
저 눈에 물대면 스케이트장으로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