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앞
작성일 06-12-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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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우리집 앞
아기 단풍이 이제야 곱게 물들었습니다
우리집 앞
아기 단풍이 이제야 곱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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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단풍이 곱네요.......
아파트 안에도 곱게 물든 나무가 많은데
잎이 떨어지면 경비아저씨는 쓸어내기 바쁘죠..
그냥 좀 뒀으면 싶었지만...
가을의 흔적도 이젠 빛이 바래겠지요.....
아파트 안에도 곱게 물든 나무가 많은데
잎이 떨어지면 경비아저씨는 쓸어내기 바쁘죠..
그냥 좀 뒀으면 싶었지만...
가을의 흔적도 이젠 빛이 바래겠지요.....
이제 단풍이 제 색을 냈습니다.
단풍과 빛의 조화 신비스럽고 환상적입니다.
단풍이 햇빛에 무척이나 곱게 비추네요...예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