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영산 제 3봉 생황봉(564m)
작성일 06-12-10 23:12
조회 535
댓글 3
본문
제 사봉인 사자봉에서 바라본 팔영산 제 3봉인 생황봉의 모습입니다.
오늘(06.12.10)은 날씨가 참으로 좋아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잔잔하며
고흥 앞바다는 햇빛에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오늘(06.12.10)은 날씨가 참으로 좋아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잔잔하며
고흥 앞바다는 햇빛에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3
팔영산 가보고 싶은산이었는데 부럽습니다.바위산이라 위험할것 같은데요...
날씨가 축복받은 산행 축하드립니다.고흥 앞바다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다니...군침흘리고 있습니당...
날씨가 축복받은 산행 축하드립니다.고흥 앞바다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다니...군침흘리고 있습니당...
정말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언젠가 언니랑 올라보도록 계획해야겟네요.
언젠가 언니랑 올라보도록 계획해야겟네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에 오르면 정말 아름다움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지요........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더 파랗고 아름답네요......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더 파랗고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