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단풍
작성일 06-12-11 00:00
조회 265
댓글 3
본문
창공을 향해 연신 몸을 흔들어대고 있는 마지막 이파리 몇 장.......^^.
댓글목록 3
파란하늘과 참으로 아름다운 조화입니다.한마리의 새가 날고 있는듯 보이네요...
한 마리 학 이랄까?즐겨보는 광경입니다..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가 생각나네요......
언제나 희망을~~~~~~~~멋집니다.
언제나 희망을~~~~~~~~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