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작성일 06-10-17 20:27
조회 260
댓글 4
본문
밀감처럼 생긴 탱자가 풍성하게 영글어
밝은 모습으로 노랗게 익었습니다.
댓글목록 4
환상적입니다...어느 것 하나 흠잡을데 없는 열매, 나뭇가지 사이로 언뜻언뜻 비치는 하늘...^^. 욕심나는데요...
탱자너머로 호박잎인지요..가을하늘과 잘 어울립니다..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보고 싶네요.
저도요..향기도 맡고 싶고..
어렸을 때 마을에 탱자나무 울타리 집이 있었어요. 매년 풍성한 열매가 참 기분좋았었는데.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어렸을 때 마을에 탱자나무 울타리 집이 있었어요. 매년 풍성한 열매가 참 기분좋았었는데.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