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너있다
작성일 06-10-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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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본문
세월이 흐를수록
짙어만 가는 사랑...
그리움의 끝도 없고
보고픔의 끝도 없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죽을만큼 사랑하는 너를
내안에 담는다....
댓글목록 9
쑥부쟁이 안에 또 다른 너..너의 안에 또 다른 내모습..자화상도 좋구요?오늘 디갔다 왔는교,,
어쩜 이리 담을 수 있는지요? 피카소아자씨도 이 작품을 보면 울고갈듯..
거울에 비친 쑥부쟁이 보기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사진도 글도~~
멋집니다!
쥑입니다. 와우!!!!
와~ 걸작이다^^
영롱한 보석같아요...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감탄사가 저절로...
!!! 환상의 극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