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6-09-25 11:58
조회 200
댓글 3
본문
에고..
깜짝 놀란 이 꽃이 수리취라네요.
전 첨봤습니다.
꽃이 이미 지고 난 씨방인줄 알았는데
벌이 머리를 조아리고 연신 뭔가 흡입하는 현장을 포착하고 보니
꽃이라는 생각이 진하게 듭니다...
댓글목록 3
이게 꽃이라고예? ㅎㅎㅎ
수리취가 이렇게 꽃을 피웁니다.. 저도놀라고 갑니다..
맞어. ㅎㅎ 저도 놀랐어요 동그란 수리취를 보고 일주일 후 이 녀석 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