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와 배추흰나비
작성일 06-09-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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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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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에 손님이 찾아 왔어요
댓글목록 4
꽃과 나비처럼 서로 돕고 협력할 수 있는.........공평하고 정다운 사이였음 좋겠습니다..님도......즐거운 추석.......사랑이 넘치는 추석 되세요...-_-)b
석작풀님...추석 연휴도 잘 보내시고..좋은 하루 되세요^^
배추흰나비 유감...사실 자신과 별 연관성이 없을때는 감정을 배제하고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데...배추를 키우다 보니...배추속에 꿈틀거리던 애벌레 생각에 약간 미운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인간의 지극한 이기심이겠지요...
알리움님도요, 주부들은 추석이 더 고생스러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