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찮은 토박이들...
작성일 06-09-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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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행이 지난 똑딱이로는 줌은 신통치 않고 줌이랄 것도 없지요......
그래서 이렇게 바짝 다가가 10cm 정도 접근해야 담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도 가리고 있는 긴 풀들을 하나하나 밀어낼 동안.... 잘도 참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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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마당에 이 친구가 즐비하더니 이사온 후 구경도 못해봤네요.
교감이 통했나 봅니다~^^ 덕분에 귀한넘의 자태를 생생한 해상도로 보게 되는군요~
어릴적에는참많이도 마났는데 고향이그립네요..지금은 없어지고 뽑혀서..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