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안에서
작성일 06-07-13 15:41
조회 29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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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꽂은 지팡이가
저렇게 자랐다고 하네요...
마주한 느티나무가 하늘을 가득 가렸습니다
댓글목록 4
참 웅장했어요. 멀리서 보는 것과는 달리 그 아래에 가니까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푸르른 나무 아래서 쉬고 싶은 곳 입니다...
이무기가 살았다는 전설의 신도안 . 동학사가 그립습니다
신비롭네요.. 푸른느티나무도 싱그럽고요?